신혼여행 이레째. 마우이여행 중 가장 잊을 수 없는 하루. 몰로키니섬 스노클링! 새벽6시까지 근처 부두에서 뱃사람들(패키지 여행사)을 만나 약 1시간 반 정도 배를 타고 나가 몰로키니 섬까지 간 후 그 바로 앞에서 스노클링을 한다. 정말 너무나도 맑은 하와이의 새벽날씨 속에 요트를 타고 바다를 헤쳐가는 기분이란...약 6시간 정도의 패키지 동안 함께 했던 여행객들과 모두 친구가 된 느낌이었다. 다시 마우이에 가도 또 다시 하고픈 그런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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