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thing Seung Hyun & Seyoung want to share with you! 승현과 세영이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모든 것들!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2009년 7월 12일 일요일
우리는 오늘 어지러웠다.
2009년 7월8일

싱가폴에는 높은 빌딩이 상당히 많다. 여기는 Raffles Place라는 곳이고 이곳에 오면 우리가 흔히 홍콩/싱가폴하면 떠올리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쳐다보고 있으면 어지러워 우리는 오늘 어지러웠다.



우리는 오늘 게먹었다.
2009년 7월11일




오늘 우리는 칠리크랩을 먹었다. 싱가폴에 도착한 후 일주일이 넘어서야 그 유명한 칠리크랩을 먹었다. 맛있지만 싸진 않다. 아주 비싸다고 말할 수도 없지만 싸지도 않다. 튀긴 대구도 함께 먹었다. 둘다 상당히 맛있었다.






우리는 오늘 지하철에서 추웠다.
2009년 7월10일
싱가폴 지하철은 상당히 춥다. 밖은 섭씨 33도 습도 90도이지만, 지하철 차 안은 23도에 습도50도 밖에 되지 않는거 같다.
2009년 7월 11일 토요일
우리는 오늘 노동자와 의존자가 되었다.
싱가폴 비자가 나왔다.
이름은 Employment Pass이고 나를 따라온 장세영님은 Dependent Pass를 가지게 되었다. 나는 이제 공식적으로 싱가폴에서 노동자가 되었고, 장세영님은 그 노동자에게 의존할 수 밖에없는 노동의존자가 되었다. 이거 왠지...씁쓸하구만...

2009년 7월 9일 목요일
우리는 오늘 진수성찬을 차려먹었다.
2009년 7월9일

싱가폴음식, 인도음식, 말레이음식, 스타벅스까지도 이제 질렸는지...이젠 정말 직접 차려먹어야만했다. 삼겹살을 사왔다. 장세영님이 손수 김치찌개를끓이고 밥을했고, 난 삼겹살을 굽고 찬 사케를 준비했다. 분위기를 위해 양초도 준비했다. 좀 느끼하고 입맛에 맞지는 않지만,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한다.
우리는 오늘 서로 다른 인종임을 확인했다.
2009년 7월6일

섭씨33도와 90%의 습도를 웃으며 즐길줄 아는 장세영님은 단5분도 밖에 앉아있지 못해 울상이되는 나와 다른 인종임을 확인했다. Raffles Place, Singapore
우리는 오늘 싱가폴스타벅스를 갔다.

2009년7월 6일
크림파스타보다 더 느끼한 중국음식에 지친 우리는 결국 아침을 스타벅스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Clark Quay근처의 Central쇼핑몰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중국음식보다 더 느끼한 이름모를 베이글 샌드위치를 먹었다. 싱가폴 신문은 꽤 재미났다. 오른쪽에 보이는 니콘 FE는 앞으로 우리의 싱가폴 생활을 기록해줄 소중한 기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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