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9일 금요일

나는 완전 외삼촌됐다!

여동생이 엄마가 됐다.
나도 기분이 좋고, 한편으로는 참 이상하고 신기하다. 건강하고 이쁘고 자신있게 자라나길 바란다.

2009년 10월 4일 일요일

부모님의 방문!!

8월 중순...오랜만에...정확히 2달만에 뵌 부모님. 참 반가웠다. 앞으로도 많이 자주 여행다닐 것이여.

싱가폴 주말 모습

주말엔 사람이 느무 많아서 아예 시내엔 나가고 싶지가 않다.

나는 완전 송별회했다.

친애하고 사랑하는 연합사전우/선배들과의 모임. 나를 싱가폴로 보내기 싫어하는 눈치들이었다. 언제 만나도 기쁘고 든든한 연합사 사람들!

장세영님이 만든 상그리아~!

먹는 것을 만드는데 매우 소질이 있는 우리 장세영님. 매우 먹음직 스런 상그리아를 제공해주었다.

나는 완전 운전해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다...

운전하고 싶다. 열흘후면 할 수 있다. 한국에서...그리고 2주후면 또 할 수 있다 미쿡에서....

나는 완전 포토그래퍼였다.

처음으로 찍어본 결혼사진...그것도 메인 포토그래퍼로...그날 결혼식 장에서 고용된 사진가는 아무도 없었고, 나만 찍었다. 결혼사진작가들이 왜 돈을 많이 받는지 알 수 있었다. ㅎㅎㅎ 생각보다 힘들어군. 장비는 Canon 5D + 24-70 + 580을 사용했다. 장소는 서울 플라자호텔. 보정은 Aperture 2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나는 완전 군대있을 때 별걸 다했다.

나는 한미연합사에서 공군통역병으로 일했다. 카투사가 아니다. 나는 군에 있을 때 한미우호증진을 위한 노래녹음을 했다. 곡은 8군 군악대 친구가 작곡했고, 나와 내 동료들은 이를 한글로 번역하고 한글노래를 녹음했다. 녹음은 이촌동에 있는 작곡가 김형석씨가 운영하시는 서울스튜디오(내 기억이 맞다면)에서 진행했다. 워낙 음악을 좋아하는 터라 이런 쪽에 참 관심이 많았었는데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참 기뻤었다. 나는 완전 군에 있을 때 별걸 다했다.

honeymoon 신혼여행 May 10, 2009

서울로 돌아오는날. 공항까지는 호텔에서 잡아준 일반택시와 값이 똑같은 리무진택시를 타고 갔다. 우리를 기다리는 우리를 태우고갈 대한항공이 멀리보이고...우리는 정말 아쉬움을 뒤로하지 않고 아쉬움을 품에 안고 (왜 사람들이 아쉬움을 뒤로 한다는지 잘 모르겠다. 아쉬움을 뒤로하면 하나도 안 아쉬운거 아닌가...) 서울로 돌아왔다. 비행기안에서도 장세영님과 나는 장난을 그치지 않았다. 정말 즐거운 평생 잊을 수 없는 그런 신혼여행이었다.

honeymoon 신혼여행 May 9, 2009

하와이 신혼여행의 마지막날. 마우이에 아주 살고 싶었으나, 다시 오아후로 돌아왔다. 다음날 서울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였다. 마우이에서 마지막 아침식사를 하고 하와이언 에어를 타고 오아후로 돌아왔다. 돌아오자마자 호텔에서 컵라면을 먹고 바로 마지막 쇼핑을 작렬시켰다.

honeymoon 신혼여행 May 8, 2009

신혼여행 이레째. 마우이여행 중 가장 잊을 수 없는 하루. 몰로키니섬 스노클링! 새벽6시까지 근처 부두에서 뱃사람들(패키지 여행사)을 만나 약 1시간 반 정도 배를 타고 나가 몰로키니 섬까지 간 후 그 바로 앞에서 스노클링을 한다. 정말 너무나도 맑은 하와이의 새벽날씨 속에 요트를 타고 바다를 헤쳐가는 기분이란...약 6시간 정도의 패키지 동안 함께 했던 여행객들과 모두 친구가 된 느낌이었다. 다시 마우이에 가도 또 다시 하고픈 그런 여행이었다.

honeymoon 신혼여행 May 7, 2009

신혼여행 엿새째. 내 생애 가장 비싼 호텔에 묵었다. 1박에 USD 500. 5월 당시 환율이 1400원을 조금 미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할 때, 거의 1박에 70만원 정도를 하는 호텔이었다. 나의 feedback은? 음...좋은 호텔이지만 70만원은 아니다! 어쨌든 비쌌던 호텔이니 만큼 최대한 호텔에서 많은것을 해야만 했다. 호텔 수영장에서 하루 종일 버티다가 바로 앞에 있는 비치에서 사진찍기 놀이!! 잊을 수 없는 신혼여행!

honeymoon 신혼여행 May 6, 2009

신혼여행 닷새째. 이날도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마우이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를 또 가서 비~칭을 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일몰을 보려 마우이섬에서 가장 높은 칼라어쩌구저쩌구 산에 올랐으나, 날씨가 급 흐려지는 바람에 (마이 무섭더만) 결국 1/3까지만 올라갔다가 포기하고 내려왔다.

honeymoon 신혼여행 May 5, 2009

신혼여행 넷째날. 마우이섬으로 갔다. 왜 마우이섬이 유명한지 알 수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가본 리조트 중 가장 최고였다. 그렇다고 가격이 비싸지도 않다. 마우이를 다시 간다면 (꼭 다시 가겠지만) 반드시 이 리조트에 다시 머물 것이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석양은 그야말로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만들어준다. 세이프웨이에서 고기사다가 스테이크 해먹었다. 그리고 마우이에서는 좀 큰차를 렌트했다.

honeymoon 신혼여행 May 4, 2009

신혼여행 3일째날. USS Memorial과 여기저기 이름이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 해변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저녁은 하와이전통음식으로 마무리 하였다.

honeymoon 신혼여행 May 3, 2009

신혼여행 이틀째... 이날은 죽음의 쇼핑의 시작과 함께 맛집 찾아다니기를 시작한 날이다.

Honeymoon 신혼여행 첫날 May 2, 2009

우리에겐 5월 2일은 이틀이었다. 서울출발이 2일 하와이 도착도 2일.
이날 도착해서 매우 피곤했던 기억이 난다. 도착하자마자 하와이에서 파는 커피를 마시고, 방에 들어가 잠시 쉰 후,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롱기스라는 레스토랑... 맛있게 먹고. 그날 또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맥북을 샀던 날이지. 후후후

맥놀이

예상치 못한 웃긴 얼굴이 나도 모르게 엄청난 재미를 가져다 주는 맥 사진찍기 놀이...
유치하다고? 직접해보면 무쟈게 재밌다. ㅎㅎㅎ

2009년 10월 1일 목요일

나는 완전 야구장이 그립다.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은 롯데자이언츠!!!

나는 완전 겨울이 그립다.


2005년 12월 10일...
독일 하이델베르그.

어머니와 함께 했던 첫번째 여행이었다. 母子가 단둘이 3주간 유럽의 여러나라를 여행했던 아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어머니와의 단둘만의 여행이라 더 기억에 남고 더 그리운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