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7월 뉴욕으로 출장을 갔을 때 찾았던 햄버거 가게 Shake Shack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Madison Square Park에 위치해 있으며, 작은 가게 건물이 있고 그 앞에 테이블들이 놓여있어 그곳에서 식사를 하는 형식이다. 뉴욕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많이 찾는 곳 같았다. 내가 갔던 것도 평일 점심시간이었고, 약 5분 정도를 기다려 주문을 할 수 있었다.
우선 분위기는 아래 사진처럼 굉장히 자유롭고 우리가 흔히 드라마 등에서 보는 "뉴요커"(난 이 말이 그냥 굉장히 싫다)들의 점심식사 공간처럼 생겼다.


메뉴판은 이렇게 생겼다. 그냥 햄버거 가게인데도 메뉴가 상당히 많다. 난 그냥 여기가 햄버거 가게이니, 무슨 버거 하나와 이 가게가 유명해진 (아이러니컬하게도 햄버거가 아닌) 쉐이크를 주문했다.


일단 주문을 하면 한국처럼 버저를 준다. 여기서 부터 시간이 좀 걸렸다. 주문하는데는 5분 정도 기다렸지만, 주문을 하고 한 10-15분 기다렸던거 같다.

내가 주문했던 버거는 아래처럼 생겼다. 아주 느끼하게...실제로 완전 느끼했다. 결국 다 못 먹었다. 하지만, Shake Shack은 뉴욕의 햄버거, 뉴욕의 직장인들이 그리고 "뉴요커"들이 어떤 분위기에서 점심식사를 하는지 "아주 살짝" 느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추천!



마지막으로 내 사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