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1일 토요일

우리는 오늘 노동자와 의존자가 되었다.

싱가폴 비자가 나왔다.
이름은 Employment Pass이고 나를 따라온 장세영님은 Dependent Pass를 가지게 되었다. 나는 이제 공식적으로 싱가폴에서 노동자가 되었고, 장세영님은 그 노동자에게 의존할 수 밖에없는 노동의존자가 되었다. 이거 왠지...씁쓸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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